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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명동상인협의회와 맞손... 상권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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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명동상인협의회와 맞손... 상권 활성화 지원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3.11.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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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하나은행이 명동상인협의회와 손잡고 소상공인을 돕는다. 

하나은행은 "전날 명동사옥에서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명동 상권 활성화 및 명동·중구 소재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함이다. 고금리 지속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동 및 중구 소재에서 사업 중인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강태은 명동상인협의회 회장(왼쪽),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 공동사업개발 및 협력 확대 ▲ 명동상인협의회 100여 개 회원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및 우대 서비스 제공 ▲ 금융 컨설팅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 외국인 등 관광객들이 명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명동 지역 내 조명 시설과 축제 등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을 지원하고, 명동상인협의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적극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사회의 한 축을 지탱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특히 명동은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명동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연 7%를 초과하는 개인사업자 고금리대출의 기한연장 시 최대 1% 금리감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외식업을 시작으로 도소매 사업자까지 확대해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의 1% 이자캐시백 프로그램을 실시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명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공간 ‘하나 플레이 파크’를 조성하는 등 명동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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