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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CSR, 양산부산대병원과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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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CSR, 양산부산대병원과 온정 나눔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3.12.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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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보람그룹이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보람그룹은 "지난 1일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경남 양산시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집(장애인복지시설), 애육원(아동복지시설) 등 3곳에 냉·난방기, 온열매트, 청소기, TV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보람그룹의 대표 상조계열사 보람상조개발이 협약을 맺고 직영 장례직장을 운영하는 곳이다. 물품 전달식에는 오준오, 이창우 보람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상돈 양산부산대병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돈 양산부산대병원장(왼쪽부터), 오준오, 이창우 보람그룹 대표이사. [사진=보람그룹 제공]

 

오준오, 이창우 대표이사는 "나눔의 손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람그룹은 기업의 경영철학인 '고객중심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그룹의 사회공헌은 창립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12년에는 사회봉사단을 출범하고, 2019년 보람할렐루야 프로탁구단과 연계한 BLP봉사단을 발족하면서 체계적인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남 천안 지역 사과나눔, 장애인 문화행사(플로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사랑의 PC나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그룹 산하 프로 탁구단인 보람할렐루야를 통해 매년 지역사회 탁구 동호인 및 어린이 탁구 꿈나무들에게 재능기부를 펼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왔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부상조 정신을 이어나가는 마음으로 내년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ESG 관점의 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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