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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국민드림마차 60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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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국민드림마차 60대 전달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3.12.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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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노인복지시설에 차량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민드림마차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사업을 2년 만에 재개해 노인복지시설 60곳에 차량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마사회에 따르면 ‘드림키(차량키)'를 기관 한곳 한곳에 직접 전달한 후 실제 차량이 대기해 있는 곳으로 이동해 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의 새로운 이미지와 함께 각 기관의 명칭이 입혀진 승합차 60대가 일제히 늘어선 모습이 참석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한 후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엄격한 사업계획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진행했고 해가 가기 전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동권 증진에 기여하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까다로운 심사 후 최종 선정된 곳이니만큼 각 복지시설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기적소에 사용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국민드림마차를 이용해 이동할 때마다 좋은 길로만 행차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게 되었다는 손은희 함안복지재단 대산사랑방 대표는 “그동안 마땅한 차량이 없어 병원진료는 물론이고 문화관람 등 외부활동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국민드림마차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편안히 모실 수 있게 됐다"며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리며 농어촌문화사업, 장학사업 등 지금처럼 다각도의 노력으로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4년 ‘사랑의 황금마차’로 시작되어 큰 호응을 얻은 이 사업은 2018년 ‘국민드림마차’로 새 단장했다. 이후 아동, 장애인,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차량 1090대를 지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한국마사회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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