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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제르소, K리그-넥슨 ‘세리머니 챌린지’…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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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제르소, K리그-넥슨 ‘세리머니 챌린지’… 기부금 전달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4.01.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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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문선민(전북 현대), 제르소(인천 유나이티드), 김동진(FC안양) 등 K리그 선수들과 넥슨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선수들과 넥슨이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맹과 넥슨은 지난해 5월 말부터 약 6개월 동안 세리머니 챌린지를 진행했다.

문선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세리머니 챌린지는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C™ Online에서 지정한 게임에 등장하는 7가지의 세리머니 중 한 가지를 K리그 경기에서 수행하는 장면이 중계화면을 통해 노출되면 ▲챌린지 성공 선수 이름으로 사회공헌재단 100만원 기부, ▲챌린지 성공 선수 소속팀 회식비 500만원 지원, ▲게임 유저 보상 등이 주어지는 이벤트다.

지정된 세리머니 중에는 쿠팡플레이시리즈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빅맨(선수들이 함께 나란히 두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동작)’부터 ‘손뼉 인사’, ‘스페인 댄스’, ‘파도타기’, ’두 팔 휘젓기‘ 등 FC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세리머니들이 다수 포함됐다.

2023시즌에는 문선민, 제르소, 박재용(당시 안양·현재 전북), 김동진(안양·2회), 안용우(안양), 피터(당시 충북청주 현재 서울이랜드) 등 6명의 선수가 세리머니 챌린지에 성공했다. 총 7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넥슨은 챌린지에 성공한 선수들과 함께 해당 기부금을 K리그어시스트에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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