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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희, 할리우드 진출... ‘더 리크루트2’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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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희, 할리우드 진출... ‘더 리크루트2’ 캐스팅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1.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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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배우 이상희(40)가 할리우드로 날갯짓한다.

이상희 소속사 눈컴퍼니는 26일 "이상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는 CIA의 신출내기 변호사가 위험천만한 스파이의 세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스릴러. 넷플릭스 영화 '시에라 연애 대작전', '퍼펙트 데이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스타덤에 오른 노아 센티네오가 주연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이상희. [사진=눈컴퍼니 제공]
이상희. [사진=눈컴퍼니 제공]

'더 리크루트'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이상희는 극중 한국 국정원 요원 장균(유태오 분)의 아내 난희 역을 맡았다.

이상희는 그동안 드라마 '라이프',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누에치던 방', '미성년', '정말 먼 곳', '데시벨' 등을 통해 세밀한 표현력과 심도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차지 간호사 박수연으로 분해 일과 육아 모두를 놓지 못해 늘 바쁘고 정신없는 워킹맘의 고군분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여기에 촬영을 끝마치고 공개를 앞둔 영화 '로기완', '정가네 목장'에 이어 다수의 드라마로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장르 불문 커리어 순항을 이으며 '더 리크루트' 시즌2를 통해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할 이상희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더 리크루트' 시즌2는 올해 촬영을 거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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