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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민트라이프 2024' 데이브레이크-소란-십센치 등 1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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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민트라이프 2024' 데이브레이크-소란-십센치 등 1차 라인업 공개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4.02.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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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 중 하나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Beautiful Mint Life 2024, 이하 BML2024)' 1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지난 2010년부터 대한민국 봄시즌을 책임져왔던 국내 대표 페스티벌로 올해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3개의 무대(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카페 블로썸 하우스,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 개최된다.

지난 21일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2월 진행한 'BML2024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아티스트들과 첫 인연을 맺게 된 아티스트까지 총 16팀이 포함됐다.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5월 11일 라인업에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페퍼톤스와 한터뮤직어워즈에서 '파퓰러 밴드 아티스트 상'을 차지한 데이브레이크를 비롯해 국내 최고 인기 밴드 중 하나인 10CM(십센치)와 인디신을 이끄는 밴드 소란, 대중적 멜로디로 대표되는 george(죠지), 최고 유망주 밴드 SURL(설) 그리고 신예 밴드 너드커넥션과 한로로 등이 공개됐다.

특히 1차 라인업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데이브레이크, 10CM(십센치), 소란의 조합이다. 밴드신 절친으로 알려진 세 팀이 페스티벌에서 같은 날 라인업에 오른 건 코로나19로 개최가 취소되었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0' 이후 처음이다.

12일 라인업에는 JTBC '싱어게인3'의 우승자 홍이삭을 비롯해 최근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리메이크 싱글 발매를 한 김성규,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김필, BML2024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1위의 청량 밴드 LUCY(루시), 싱어게인을 대표하는 뮤지션 이승윤, 레이블 ‘웨이비(wavy)’의 수장 콜드, 떠오르는 밴드 터치드, 지난 11월 정규 1집 Campo를 발매한 오월오일이 이름을 올렸다.

BML2024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 구성은 물론, 풍성한 콘텐츠 기획과 운영으로 관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BML2024의 2차 라인업은 3월 1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정보는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뷰티풀 민트 라이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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