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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가 납치됐다... 하정우X여진구 ‘하이재킹’ 6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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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가 납치됐다... 하정우X여진구 ‘하이재킹’ 6월 개봉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2.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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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영화 '하이재킹'이 여름 극장가 강타를 예고했다.

하정우, 여진구 주연의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이 6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된 극한의 상황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하정우와 여진구, 그리고 성동일, 채수빈까지 신뢰감을 안겨주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하이재킹’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스튜디오 제공]
영화 ‘하이재킹’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스튜디오 제공]

액션, 스릴러, 범죄,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 하정우는 여객기를 운행하는 조종사 역을 맡았다. 하정우가 연기한 태인은 공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뛰어난 비행 실력과 책임감을 가진 인물이다. 비행하던 중 공중 납치를 당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다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며 극을 이끌어간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용대는 아역부터 성인 배역까지 섬세한 연기로 호평 받아온 배우 여진구가 연기한다. 작품에서 처음 만난 하정우와 여진구, 두 사람만의 치열한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 

영화 ‘하이재킹’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스튜디오 제공]
영화 ‘하이재킹’ 스틸컷. [사진=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스튜디오 제공]

여기에 장르와 캐릭터의 구분 없이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명품 배우 성동일이 여객기의 기장 규식을 맡았다. 태인과 함께 여객기의 운행을 책임지는 규식은 위기의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여객기 착륙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자신만의 탄탄하고 묵직한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또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새콤달콤', 드라마 '더 패뷸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채수빈이 승무원 옥순 역을 맡아 위기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 뿐만 아니라 실력파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시나리오는 영화 '1987'로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김경찬 작가가 참여, 연출은 영화 '1987', '백두산', '아수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조연출로 내공을 쌓아온 김성한 감독이 맡았다. 

'하이재킹'은 6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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