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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광 코치, 롯데 1군 투수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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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광 코치, 롯데 1군 투수 맡는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7.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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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서한규 주루 김대익, 염종석 코치 3군행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롯데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주형광 코치가 1군 투수를 맡는다.

롯데는 17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으로 일부 코칭스탭 보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39승 46패, 승률 0.459의 저조한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1군 투수는 주형광, 수비는 서한규, 주루는 김대익 코치가 맡는다. 염종석 코치는 드림팀(3군) 투수를, 박현승 코치는 퓨처스(2군) 수비를, 안상준 코치는 퓨처스(2군) 작전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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