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연나경 기자] 배우 조보아가 어릴 적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비교했다.
지난해 9월 조보아는 트위터 계정을 처음 만든 기념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안녕하세요. 조보아입니다! 드디어 SNS 개설했어요~ 처음이지만 천천히 익히면서 열심히 활동 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보아가 올린 사진은 네 장의 조보아 사진으로, 위에 두 장은 조보아의 어린시절 사진 아래 두장은 조보아의 현재 사진이 합쳐져 있다.
조보아는 어린시절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조보아는 지금의 계란형 얼굴, 큰 눈, 오똑한 코를 어린시절에도 유지하고 있었고 어린시절 역시 '분위기 있는 어린이'였음을 짐작케 한다.
현재 조보아는 트위터 활동 대신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현재 KBS 2TV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해 최태준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