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촬영 손힘찬 · 편집 주현희 기자]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 가수 유열이 처음 DJ를 시작하며 엇갈리는 상황의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감성 멜로로 10월 개봉 예정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