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촬영 · 편집 주현희 기자] 가수이자 연인인 현아와 이던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점 앞에서 진행된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N21(넘버21)의 ‘빌리 레인보우’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N21(넘버21)의 ‘빌리 레인보우’는 1980년대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어글리 스니커즈 브랜드다. 2018 SS 맨즈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여 2018 FW 시즌부터 여성 라인으로 확대해 N21을 대표하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이는 BILLY RAINBOW는 무지개에서 영감 받아 꾸며졌으며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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