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마이카) KBO(프로야구) 리그’ 마지막 정규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7회말 송구 후 쓰러지며 인상을 쓰고 있다. 견제구 실패로 2-2 동점.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직무정지' 이기흥 출근, 체육회노조 규탄 시위로 맞불'직무정지' 이기흥 출근, 체육회노조 규탄 시위로 맞불
-
박태하 '노쇠화' 도발-김판곤 '노련미' 응수... 울산 VS 포항 코리아컵 후끈 [SQ현장]박태하 '노쇠화' 도발-김판곤 '노련미' 응수... 울산 VS 포항 코리아컵 후끈 [SQ현장]
-
'절치부심' SSG·두산 신속, 외국인 투수 계약현황 [프로야구]'절치부심' SSG·두산 신속, 외국인 투수 계약현황 [프로야구]
-
손흥민 A매치 51호골의 가치, 황선홍 추월-차범근 추격손흥민 A매치 51호골의 가치, 황선홍 추월-차범근 추격
-
김도영 3홈런, 세계서도 통하는 슈퍼스타 [프리미어12]김도영 3홈런, 세계서도 통하는 슈퍼스타 [프리미어12]
-
김도영 멀티포, 일본 ERA 1위 도장깨기 간다 [프리미어12]김도영 멀티포, 일본 ERA 1위 도장깨기 간다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