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학폭 논란으로 떠들썩한 최근 스포츠계.
성적 지상주의와 위계적 질서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여전히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에 대한 폭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과연 이상적인 선배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 번 마이크를 잡으면 놓을 줄 모르는 원조 ‘투머치토커’ #박찬호,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 웬만한 말은 부정하고 보는 까탈스러운 #서장훈. 여러분의 선택은?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