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왼쪽 위부터), LG 트윈스 홍창기,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SSG 랜더스 박성한,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한화 이글스 정은원, 두산 베어스 최우진 통역, KT 위즈 강백호(왼쪽 아래), 고영표, 유한준,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NC 다이노스 양의지, SSG 랜더스 최정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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