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현대 엄원상(왼쪽부터), 인천유나이티드 제르소, 광주 FC 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시상식) 2023’에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되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쩌면 마지막 홈경기, 팬·김연경 일심동체 "대전서 끝내자" [SQ현장]어쩌면 마지막 홈경기, 팬·김연경 일심동체 "대전서 끝내자" [SQ현장]
-
흥국생명 대역전 드라마, 김연경 눈부신 ‘라스트 댄스’ [프로배구]흥국생명 대역전 드라마, 김연경 눈부신 ‘라스트 댄스’ [프로배구]
-
장종훈 정민철 송진우 김태균, 영구결번 레전드 시구 총출동 [한화 홈개막전]장종훈 정민철 송진우 김태균, 영구결번 레전드 시구 총출동 [한화 홈개막전]
-
영남 산불, 이어지는 체육계 애도·기부영남 산불, 이어지는 체육계 애도·기부
-
LG 신바람, 리그 최강 선발진 덕분에 [프로야구]LG 신바람, 리그 최강 선발진 덕분에 [프로야구]
-
홈경기 부진 이유 묻자... 홍명보 '부담' 언급 [SQ현장]홈경기 부진 이유 묻자... 홍명보 '부담' 언급 [SQ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