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스포츠Q(큐) 사진·글 박근식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김포FC 홈 개막전을 함께 했다.
예린은 지난 4일 김포 솔터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김포FC의 2024 하나원큐 K리그2 10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 하프타임 축하공연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연 전 김포의 승리를 위해 파이팅을 외친 예린.
요염한 포즈로 무대 시작.
댄서들과 일사불란하게, 때로는 도도하게!
귀여운 표정.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로 뜨거웠던 공연을 마무리한 예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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