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해피엔드'가 개봉을 앞두고 내한 행사를 진행한다.
영화사 진진은 2일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과 주연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의 내한을 확정했다.
'해피엔드'는 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도쿄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된 두 친구 유타(쿠리하라 하야토 분)와 코우(히다카 유키토 분)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네오 소라 감독. [사진=영화사 진진 제공]](/news/photo/202504/478618_543691_1628.jpeg)
네오 소라 감독은 '해피엔드'가 첫 장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베니스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를 거치며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처음으로 만나며 뜨거운 입소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특히 왓챠에서 실시하는 개봉 예정작 인지 선호도 조사에서 '썬더볼츠*', '파과', '로비' 등 쟁쟁한 상업 영화를 제치고 4월 첫째 주 1위를 기록,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압도적인 기대를 입증하며 이번 내한 프리미어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영화사 진진 제공]](/news/photo/202504/478618_543692_1725.jpeg)
전작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등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네오 소라 감독은 오는 24일부터 관객과의 대화(GV) 등 행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해피엔드'를 통해 '찐친'으로 거듭난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는 25일부터 합류해 처음으로 연기를 시작하고 관객들과 만나게 된 과정 등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피엔드'는 오는 30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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