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U-16 대표팀, 강호 포르투갈 상대로 0-0 무승부 한국 U-16 대표팀, 강호 포르투갈 상대로 0-0 무승부 [스포츠Q 강두원 기자]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16)와 장결희(16)가 포함된 한국 16세 이하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과 무승부를 기록했다.16일(한국시간)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6세 이하 대표팀은 프랑스 샤토돌론느에서 열리고 있는 제42회 몬디알 풋볼 몽테규 대회에 참가해 조별리그 1차전 포르투갈 16세 이하 대표팀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 끝에 0-0으로 비겼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와 장결희는 이날 선발 출장해 각각 77분과 90분 동안 피치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대표팀 | 강두원 기자 | 2014-04-16 11:45 이승우·장결희 '바르사 유스', U-16 대표팀 최종명단 포함 이승우·장결희 '바르사 유스', U-16 대표팀 최종명단 포함 [스포츠Q 박상현 기자]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16)와 장결희(16)가 16세 이하(U-16) 한국 축구 대표팀에 포함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몽테규에서 열리는 제42회 몬디알 풋볼 몽테규에 출전하는 U-16 대표팀에 이승우와 장결희 등 18명의 선수를 포함시켰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발표한 28명의 최종 훈련 선수 명단에도 이승우와 장결희를 포함시킨 바 있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대표팀 | 박상현 기자 | 2014-04-11 17:48 이승우·장결희, 한국 U-16 대표팀 선발 이승우·장결희, 한국 U-16 대표팀 선발 [스포츠Q 강두원 기자] 한국축구의 미래이자 희망인 이승우(16)와 장결희(16·이상 바르셀로나)가 16세 이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5일(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몽테규에서 열리는 제42회 몬디알 풋볼 몽테규(42th Mondial Football Montaigu)대회 출전을 위한 한국 16세 이하 남자 대표팀 최종 훈련 명단 28명을 확정했다고 7일 전했다.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대표팀의 이번 몬디알 풋볼 몽테규 대회 출전은 오는 9월 태국에 대표팀 | 강두원 기자 | 2014-04-07 17:57 바르셀로나, FIFA로부터 '영입 및 이적 행위 금지' 철퇴 맞아 [스포츠Q 강두원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영입 및 이적행위 금지'라는 철퇴를 맞았다.FIFA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징계위원회는 바르셀로나가 선수 이적에 관한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판단됨에 따라 1년 간 국내외 선수 영입과 이적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바르셀로나에 벌금 45만 스위스프랑(5억 3000만 원)을 부과했다.FIFA가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까닭은 바르셀로나가 FIFA 규정 제19조를 위반했다고 판단했기 때 해외축구 | 강두원 기자 | 2014-04-03 01:29 리버풀 "여전히 이승우에 관심" 리버풀 "여전히 이승우에 관심" [스포츠Q 권대순 기자] 리버풀이 이승우(16·FC바르셀로나 유스팀)를 포기하지 않았다.영국 언론 메트로는 2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FC바르셀로나의 재능 있는 유망주 이승우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보도했다.리버풀은 이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보여왔던 바르셀로나의 이승우 영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우가 현재 바르셀로나와 첫 번째 시니어 계약에 대해 매우 순조롭게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그를 설득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리버풀이 이승우 영입에 이렇게 매달리 해외축구 | 권대순 기자 | 2014-03-25 09:01 이승우, 바르셀로나 잔류 '계약연장 결정' 이승우, 바르셀로나 잔류 '계약연장 결정' [스포츠Q 박상현 기자] 한국 축구의 새로운 기대주 이승우(16)가 조만간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가장 가치있는 한국의 스트라이커 이승우를 획득했다며 조만간 새로운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승우는 그동안 프로 데뷔팀을 놓고 고민하고 있었지만 그대로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과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에서 현재 연봉의 4배에 달하 해외축구 | 박상현 기자 | 2014-03-20 21: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