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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Q]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후 서울구치소 도착 올림머리 없다 '머리핀 모두 빼' 구속 수감된 조윤선 헤어스타일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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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Q]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후 서울구치소 도착 올림머리 없다 '머리핀 모두 빼' 구속 수감된 조윤선 헤어스타일도 재조명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3.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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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가운데, 그의 올림머리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올림머리를 연출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쇠로 된 실핀이 구치소 규정상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랜 기간 올림머리를 유지해왔다. 그의 올림머리는 지난 1974년 고(故) 육영수 여사 작고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어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마를 가리지 않는 선에서 앞머리를 내면서도 뒷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올림머리를 연출했다. 이 스타일을 위해서는 여러 개의 철제 머리핀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일어났을 당시 초반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가 문제가 됐다. 세월호 참사 당일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로 개인 미용사를 불러 올림머리 손질을 받았다고 알려졌던 까닭이다.

이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31일 서울구치소로 향하며 평소와는 다른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구치소에서는 쇠로 만든 머리핀 반입이 불가능해 앞으로 그의 올림머리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며, 앞서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구속 수감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모습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조윤선 전 장관은 지난 2월 특별검사 사무실에 소환되며 화장기 없는 얼굴과 정리되지 않은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그는 수사와 구치소 수감이 계속되면서 갈수록 초췌해져가는 모습이었다. 구치소에서는 화장품 반입 또한 금지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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