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오지환이 지난 28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브레멘 음악대' 공연에서 당나귀 찰리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독일 '그림 형제' 원작의 '브레멘 음악대'는 당나귀, 고양이, 강아지, 수탉 네 마리의 버림받은 동물들이 고난과 역경을 뚫고 노래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다는 훈훈한 교훈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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