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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날씨] 수요일 문화의날 '물폭탄' 이어 폭염 온다... 대전 침수 피해 늘어날 전망, '기상청 예보' 확인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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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날씨] 수요일 문화의날 '물폭탄' 이어 폭염 온다... 대전 침수 피해 늘어날 전망, '기상청 예보' 확인하려면?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8.28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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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비구름이 한반도 허리 부분을 관통하면서 서울 등 경기 지역과 중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인천 강화군에도 추가로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비구름이 북쪽으로 이동해 수도권에도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북 정읍과 임실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하는 등 폭염이 이어질 예징이다.

28일 기상청의 기상예보에 따르면 내일 중부 지방과 경북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 내륙 등 전국 각지에 게릴라성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밤사이에는 빗줄기가 더 굵어지며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40mm 이상의 매우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여기에 전북 정읍과 임실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전망이다. 기상청에서는 당분간 최저기온 18∼21도, 최고기온 28∼30도 상당의 기온을 지속할 것으로 관측했다. 서울 28도, 대전 31도, 대구는 33도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 날씨 [사진=연합뉴스 제공]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동부와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제주 32도 등으로 남부지방의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호우 역시 내일도 이어질 전망이다. 중부지방 곳곳에서 내일 오전까지 벼락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대전 침수 피해 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29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가 많게는 150mm 이상,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는 최고 80mm, 남부내륙은 최고 50mm가량입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점차 북상하면서 내일까지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자 기상지청 관계자는 "기압골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는 내일부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호우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사진=네이버 기상정보 제공]

 

침수 현상이 발생한 대전과 광주 뿐 아니라 인근 지역이 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남은 1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충북 제천과 단양, 경기 여주에는 호우경보가, 경기 남부와 영서, 경북 북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된 상태로 내일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최고 150mm 이상, 그 밖에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에 30~80mm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이며, 관주 전라도 등 남부 지방에는 5~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온 뒤에는 지반이 약해지므로 기상청 동네예보를 통해 거주 중인 지역의 자세한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어 하천변, 산길 등 위험한 길은 피하고 도로나 교랑이 휩쓸려간 길은 지나지 않아야 한다.

기상청에서는 오후 2시 50분 강화군에만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서해 5도로도 확대됐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 7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 110㎜ 이상으로 예상할 때 내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조건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이번주나 내일 날씨가 궁금하다면  '내일 날씨, 주간날씨, 일주일 날씨, 태풍 경로, 호우주의보, 강수확률, 날씨누리, 서울날씨, 강릉날씨, 대전날씨, 부산날씨, 청주날씨, 제주날씨, 대구날씨, 광주날씨, 인천날씨 등 등의 키워드를 통해 기상청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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