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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아침 최저기온 17도, 평년과 비슷해... 남부지방·제주도는 오후까지 비, 일교차 커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태풍 망쿳 이동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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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아침 최저기온 17도, 평년과 비슷해... 남부지방·제주도는 오후까지 비, 일교차 커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태풍 망쿳 이동경로는?'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9.12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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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목요일인 내일(13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또한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비 소식이 예보됐다.

12일 오후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일부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 또한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외출시 우산 지참이 필수로 요구되고 있다.

 

내일(13일) 날씨 기상정보 [사진=네이버 지역별 날씨 화면 캡처]

 

또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내일(13일)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50mm, 전남과 경남은 5-20mm, 전북 남부와 경북 남부는 5mm 내외로 집계됐다.

내일(13일)의 아침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홍성 17도, 청주 18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목포 21도, 여수 22도, 창원 20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울산 21도, 포항 21도, 안동 18도, 울릉도·독도 19도, 제주 23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밤부터 내일(13일) 아침까지 강원 산지와 그 밖의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의 각별한 유의가 당부되고 있다. 또한 모레(14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의 꾸준한 확인이 필요하다.

내일(13일)의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홍성 27도, 청주 27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목포 26도, 여수 24도, 창원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울산 23도, 포항 24도, 안동 25도, 울릉도·독도 23도, 제주 27도 등으로 오전보다 다소 높아진 기온으로 햇빛이 강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태풍 망쿳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태풍정보 현황 화면캡처]

 

현재 필리핀으로 향하고 있는 제22호 태풍 망쿳은 12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540km 부근 해상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날씨누리의 태풍 정보에 따르면 태풍 망쿳은 내일(13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970km 부근 해상을 지나 15일 중국 홍콩 동남동쪽 약 650km 부근 해상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태풍 망쿳은 오는 17일 중국 잔장 서북서쪽 약 250km 부근 육상으로 필리핀과 홍콩을 빠져나갈 예정이다.

현재 제22호 태풍 망쿳의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 태풍이다. 태풍 망쿳의 현재 이동속도는 18km/h이며 중심기압 91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56m/s에 해당한다.

내일(13일)의 대기환경은 국내 대기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황사 ‘약함’ 단계를 보이겠다.

바깥활동과 나들이 가기에 좋은 날씨를 보이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차트에는 오늘날씨, 기상청, 날씨누리, 서울날씨, 강릉날씨, 대전날씨, 부산날씨, 청주날씨, 제주날씨, 대구날씨, 광주날씨, 인천날씨 등 날씨 관련 검색어가 오르내리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 동네예보에 접속하면 각 지역별 자세한 기상 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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