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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리뷰] '최근 5G 4승' LG-KGC 격돌, '메이스vs오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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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리뷰] '최근 5G 4승' LG-KGC 격돌, '메이스vs오세근'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8.11.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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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최근 5경기에서 4승씩 올리고 있는 창원 LG와 안양 KGC(이상 4승 3패)가 격돌한다. 울산 현대모비스(7승 1패)가 독주하는 가운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팀은 어디일까.

LG는 1일 오후 7시 30분 경상남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KGC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1라운드 홈경기(IB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2 생중계)를 치른다.

LG는 지난 시즌 전적에서 2승 4패로 KGC에 뒤졌지만 홈에서 강한 면모로 2승을 따냈다. 또 앞선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둬 상승세에 올라있다.

 

▲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홀로 40점을 쓸어담으며 맹활약한 창원 LG 메이스(40번)가 안양 KGC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KBL 제공]

 

제임스 메이스가 2연승을 이끌었다. 2경기에서 도합 79점을 뽑아냈다. 조쉬 그레이와 김시래도 각각 17점과 7점을 올리며 삼성전 승리를 도왔다.

KGC는 시즌 초반 2패로 주춤했지만 이내 5경기서 4승을 적립하며 5할 이상의 승률을 거두고 있다. LG가 지난 시즌 홈에서 KGC를 2번 잡아내며 강세를 보인 반면, KGC는 올 시즌 원정 3경기에서 전승 중이라 맞대결에 흥미가 더해진다.

KGC 오세근과 양희종은 직전 경기인 서울 SK전에서 각각 20점씩 쌓으며 98-68, 30점차 대승을 견인했다. 3연승을 달리다 현대모비스에 81-102로 지며 주춤했던 상승세에 다시 불을 지폈다. 양 팀의 경기는 메이스와 '토종 센터' 오세근의 매치업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강병현, 이원대(이상 LG), 기승호, 배병준(이상 KGC)은 트레이드 된 뒤 친정팀을 처음 상대한다. 특히 기승호와 배병준은 KGC로 적을 옮긴 뒤 더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 받고 좋은 기록을 내고 있어 친정팀 LG와 경기에서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같은 시간 전라북도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전주 KCC와 삼성이 올 시즌 첫 맞대결(MBC 스포츠플러스 생중계)을 펼친다. 지난 경기 부산 KT에 91-93으로 패한 KCC와 KGC, LG에 2연패를 당한 삼성이 상대를 잡고 반등을 노린다.

지난 경기 25점을 올린 브랜든 브라운(KCC)과 30점을 올린 벤 음발라(삼성)의 싸움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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