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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발굴해 경쟁력 키운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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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발굴해 경쟁력 키운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출범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3.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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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축구철학과 지도법으로 관리·육성

[스포츠Q 강두원 기자] "유소년 축구 발전과 함께 대표팀 경쟁력 강화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유소년 축구 발전 및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본격 런칭하고 24일 오전 11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프로그램 출정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비전 해트트릭 2033’의 5대 추진과제중 하나인 ‘축구 경쟁력을 높인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골든에이지’는 축구에서 기술습득이 가장 용이한 연령대(8~15세)를 지칭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도축구협회 및 지역지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소년 연령대의 선수들을 발굴해 일관성 있는 축구철학과 지도법을 통해 관리·육성하게 된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은 향후 20개 지역센터(개인 훈련 및 기본 훈련 중심), 5개 광역센터(팀 훈련 및 기본 훈련 심화), KFA영재센터(팀 훈련 심화)로 훈련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회장단 및 각급 대표팀 감독들과의 워크숍과 시도협회 행정직원 대상 워크숍을 비롯해 3월 지역지도자 및 지역강사에 대한 전체교육을 실시해 유소년 육성 철학 및 훈련 프로그램을 공유해왔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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