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흥국생명 세터 조송화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홈경기에서 토스하고 있다.







조송화는 129개의 세트를 시도하여 45개를 성공했다. 부상 후 복귀한 이재영이 26점, 외국인 공격수 루시아가 17점을 올리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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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는 129개의 세트를 시도하여 45개를 성공했다. 부상 후 복귀한 이재영이 26점, 외국인 공격수 루시아가 17점을 올리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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