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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 '인디스땅스2021' 역대 최대 909팀 지원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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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 '인디스땅스2021' 역대 최대 909팀 지원 '치열한 경쟁'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06.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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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인디스땅스 2021’ 모집에 역대 최다 팀이 신청하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7일 "‘인디스땅스 2021’ 모집에 역대 최다인 909팀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디스땅스’는 오디션 공연을 통해 실력파 뮤지션을 선발하고 지원하는 경기도형 음악지원 사업으로 2021년 역대 최다인 909팀 신청을 포함해 지난 6년간 총 3,128팀이 지원했다.

‘인디스땅스 2021’에 지원한 인디 뮤지션 909팀은 영상 심사를 통해 45팀이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45팀은 최종 우승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총 4달간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예선, 본선, 결선 무대를 갖는다. 올해는 특히 심사에 다수의 레이블 대표가 참여해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최종 TOP 5 뮤지션에게는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준다. 최종 우승팀은 뮤직비디오 제작도 지원한다. 그 밖에도 TOP 20팀에 음원 제작 및 유통을 지원하며, 예선전에 진출한 45팀에는 이전까지는 없던 영상 마케팅 제작 지원이라는 혜택이 따른다.

예선전에 진출하게 될 45팀은 차후 경기뮤직 인스타그램, 경기뮤직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된다.

7월부터 시작되는 예선, 본선, 결선 공연 무대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 '경기뮤직'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제공돼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인디스땅스’는 그간 ‘MBC 복면가왕’에서 3연승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은 기프트(이주혁), 탄탄한 해외 팬덤을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는 여성 록밴드 롤링쿼츠, 일렉트로닉 팝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우자앤쉐인등 실력파 뮤지션을 발굴해 ‘K-인디’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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