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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무한 소통, '하이델 연회 못다 한 이야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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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무한 소통, '하이델 연회 못다 한 이야기' 진행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06.28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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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펄어비스가 자랑하는 검은사막이 이용자와 성공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펄어비스는 지난 25일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용자 간담회 ‘2021 하이델 연회’가 지난 19일 끝났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PC, 모바일, 콘솔의 업데이트 콘텐츠를 대거 공개하고 게임에 대해 이용자와 의견을 나누는 키워드토크도 진행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운영진은 4시간이 넘게 진행된 연회에서도 다 밝히지 못한 게임 계획 등 소통의 시간을 더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 오후 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방송 이름은 ‘하이델 연회 못다 한 이야기’로 김주형 게임디자인 콘텐츠 팀장과 CM 에이든이 출연해 이용자들의 생방송 댓글을 실시간으로 보며 대화를 나눴다. 총 2시간 30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에 답변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도 받았다. 

펄어비스는 코로나 이전에 열린 이용자 간담회에서 행사가 끝난 후에도 행사장이 닫을 때까지 개발진 및 운영진이 이용자들을 한명씩 만나며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생방송도 이러한 모습의 일환으로 펄어비스의 이용자와의 소통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방송 마지막에는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특별 쿠폰도 제공했다. 쿠폰은 광휘의 성수, 반통 수박, 한통 수박, 행운의 두루마리(3시간), 여신의 눈물로 구성됐다. 특히 여신의 눈물은 하이델 연회가 열린 2021년 6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2만1619개로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는 이용자 간담회서 모든 플랫폼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커세어’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진행한 하이델 연회서는 ‘하사신’을, 연말 ‘칼페온 연회’서는 ‘노바’를 선보였다. 글로벌 업데이트를 3개 플랫폼에 선보이는 것은 전 세계 게임사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다. 

펄어비스는 다년간의 게임 라이브 서비스를 진행하며 게임 개발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운영, PC-모바일-콘솔 모두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지난 19일 진행한 ‘2021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는 신규 클래스 커세어를 비롯해 PC-콘솔-모바일에 선보일 역대급 업데이트 콘텐츠가 공개돼 주목받았다. 

신규 클래스 커세어는 ‘해적’ 콘셉트로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매력을 지닌 여성 캐릭터. 로프를 이용한 고유의 이동 기술을 바탕으로 물 흐르듯 연계되는 자유로운 액션이 특징이다.  

로프 액션과 연계해 전방, 후방은 물론 공중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고 공격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이용자는 오는 29일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닌 커세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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