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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분기 매출 전년 比 22% 증가 130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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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분기 매출 전년 比 22% 증가 1300억 육박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08.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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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완연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오딘’ 매출이 본격화될 3분기엔 더욱 탄력을 얻을 전망이다.

남궁훈, 조계현 대표의 카카오게임즈는 4일 2021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분기 매출액은 1295억 원 가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1억 원을 달성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올 2분기에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안정적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최고 기대작인 오딘에 당사의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출시와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오딘의 출시와 ‘달빛조각사’의 글로벌 시장 확장, ‘가디언 테일즈’ 등 기존 출시 모바일 게임들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매출 843억 원을 달성했다. PC온라인 게임 부문은 매출 188억 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자회사 카카오 VX가 견인하고 있는 기타 매출은 골프 산업의 호황과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브랜딩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264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주력작 오딘의 장기적인 성과 유지를 위해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 뿐만 아니라 기존에 출시한 게임들의 안정적인 서비스도 함께 이어간다.

또 신작 모바일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국내 출시와 ‘월드 플리퍼’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며 PC온라인 게임의 해외 출시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세나테크놀로지, 애드엑스 등 유망 기업의 인수를 통해 신규 사업 확장과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역량을 발휘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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