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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챙기는 SPC그룹,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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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챙기는 SPC그룹,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9.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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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SPC그룹이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여 명에게 ‘SPC행복한장학금’을 전달했다.

SPC그룹은 2일 "이번에 20회째 맞는 SPC행복한장학금은 현재까지 총 1828명에게 누적 장학금 3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 뜻에 따라 2012년부터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 50%를 지원하는 제도.

SPC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최근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 행사 없이 대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사진=SPC그룹 제공]

이날 대표 장학생으로 전달식에 참석한 전나래 학생은 “등록금을 혼자 힘으로 해결하고 싶어 파리바게뜨에서 일하게 됐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돼 기쁘고 열심히 일해온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대학생들에게 SPC행복한장학금이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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