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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삼양식품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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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삼양식품 MOU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2.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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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KBF)과 삼양식품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삼양식품은 23일 서울 강남구 진힙즈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만수 KBF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BF 브레이킹 시범단 및 브레이킹 꿈나무 육성지원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브레이킹 저변 확대 및 꿈나무 양성을 위한 KBF 브레이킹 시범단 후원 및 청소년 장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삼양식품은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KBF 브레이킹 시범단 및 청소년 장학재단을 후원한다. 먼저 삼양식품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현금 총 5억 원을 후원한다. 이를 통해 브레이킹 선수들을 선발해 국내외 시범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브레이킹 발전과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원동문화재단은 브레이킹 꿈나무 장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비보이, 비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전문선수로 성장하고 브레이킹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KBF는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세계를 주무대로 도전정신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브레이킹은 '불닭' 브랜드와 닮아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브레이킹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킹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e(이)스포츠와 함께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스포츠다. 국내에서도 최근 엠넷에서 방영된 댄스 크루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로 인해 댄서에 대한 대중과 매스컴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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