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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 교환 장학생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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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 교환 장학생 200명 모집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4.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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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해외 교환 장학생을 모집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27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는 미래에셋 경영이념에 따라, 젊은 인재들이 폭넓은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환학생 파견 예정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학생 6017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장학생은 올해 가을학기 파견 예정이다. 서류 통과자는 인공지능(AI)이 질문하고 지원자가 화상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답변하는 온라인 인공지능(AI) 면접을 친다. 최종 합격자는 6월말 선발된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지원자는 소속 대학을 통해 해외 교환 학생 자격을 획득하고, 경제적 여건과 성적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선발은 이공계열 선발비율을 확대하고, 혁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전공자를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파견 국가에 따라 미주/유럽 700만 원, 아시아 500만 원을 수혜 받는다. 해외 교환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교환 장학생을 비롯해 국내 장학생 3678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을 포함 그간 9817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경제 및 진로교육, 글로벌 문화체험 등 23년간 약 36만명이 미래에셋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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