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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대세앱' 헬린캠프, 스포츠산업 창업 챌린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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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대세앱' 헬린캠프, 스포츠산업 창업 챌린지 우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2.08.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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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트레이너용 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헬린캠프가 사업 확장에 날개를 달게 됐다. 

헬린캠프는 최근 막을 내린 스포츠산업 창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스포스-업(SPORS-UP) 챌린지에서 우승에 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함께 개최한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126개 팀이 참가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20팀을 추렸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헬린캠프는 피트니스 전문 IT 스타트업으로 트레이너용 운동일지 관리 아이디어를 제안해 호평받았다. 온라인 PT 플랫폼 개발 경험과 트레이너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으로 쉽게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에 기반, 회원 몸의 변화와 운동 수행능력 변화 등을 그래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앱으로 PT 수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개념이다. 

이밖에 버츄얼 탁구 서비스 브이퐁(vPong), 아마추어 선수 개인 영상 제작 서비스 마이시즌하이라이트(이상 우수상), 빅데이터 활용 선수 멘탈관리 서비스 베스트마인드, 무인 운영 미니멀 피트니스 끽더플래닛, 엘리트선수 펀딩 매칭 플랫폼 올-아웃(All-out)(이상 장려상) 등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은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상위 입상한 헬린캠프, vPONG, 마이시즌하이라이트는 공단으로부터 3600만원씩을 지원받고 공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의 창업보육 4개월 혜택도 누린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단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청년들이 스포츠산업의 미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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