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글 박근식 기자] 이주희 치어리더(30)가 SSG 랜더스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주희 치어리더는 지난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응원전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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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연패를 끊기 위한 경기라 더욱 파이팅이 넘쳐 보이는 이주희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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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기본은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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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날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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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 치어리더와의 환상 호흡. 단체 근무에서 섹시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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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날 콘셉트에 맞춰 환복하고 나와 펼친 스폐셜 공연. 미니스커트를 입고 존재감을 뽐낸 이주희 치어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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