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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부천FC 박호민, 허무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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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부천FC 박호민, 허무한 퇴장...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3.05.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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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부천 레반도프스키’라 불리는 박호민(22·부천FC)이 허무하게 퇴장당했다.

박호민은 지난 20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2 14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의 원정경기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후반 교체 출전했다.

 

 

박호민은 2021년 U리그(대학리그) 14경기에서 19골을 넣어 '고려대 레반도프스키'란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FC서울을 거쳐 2023년 부천FC로 이적했다. 

 

 

0-0으로 맞선 후반 25분 카릴을 대신해 투입되는 박호민. 깡총깡총 뛰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투입 직후 이랜드 호난에게 득점을 허용하자 공을 갖고 중앙선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191㎝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

 

 

그런데... 의욕이 앞섰을까?

과격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게다가 볼터치조차 힘들 정도로 좀처럼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

 

 

후반 40분 호난에게 두번째 골을 허용한 직후...

박호민은 다시 한 번 과격한 행동 후 심판에게 항의하다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레드카드 퇴장이다.

 

 

후반 조커로 투입된 박호민은 슈팅 없이 허무하게 경기장을 떠났다.

4연승을 달리던 부천FC는 0-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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