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글 박근식 기자] 이주희 치어리더(30)가 SSG 랜더스의 5연승을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주희 치어리더는 지난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응원전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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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닷컴데이’를 맞이해 검정 유니폼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치는 이주희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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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라인이 드러난 응원복으로 갈아입은 후 응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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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를 날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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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함께 파이팅 외치는 이주희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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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타임 스페셜 공연에서는 환한 눈웃음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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