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전풍(69)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전풍 부회장은 두산 주류 및 식품부문, 오리콤, 한컴 등의 대표를 역임했다. 2017년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7월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한 두산 이승엽 감독이 전풍 사장에게 11연승 달성을 축하하는 꽃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news/photo/202311/459389_512689_31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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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풍 부회장은 두산 주류 및 식품부문, 오리콤, 한컴 등의 대표를 역임했다. 2017년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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