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한소희가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에서 진행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DIOR(디올)'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디올리비에라 컬렉션(Dioriviera)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뉴진스 해린, 배우 한소희, 차은우,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배우 정해인, 로몬, 김민하, 모델 박희정, 배윤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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