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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 3점포' LG, 고양에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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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 3점포' LG, 고양에 낙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6.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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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이우성 연타석 아치' 상무, KIA에 승리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정의윤이 스리런포를 날리며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정의윤은 13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퓨처스리그 원정 고양전에서 5회초 구창모를 상대로 3점홈런을 뽑아내는 등 2안타 3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LG의 6-2 승리를 견인했다.

LG는 선발 이준형이 5이닝 9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승현, 이상열, 신동훈, 김지용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리드를 지켰다. 시즌 초반 1군 2루수로 이름을 알렸던 박지규도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케이티는 성대 홈구장서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경찰청을 11-4로 대파했다. 김동명과 김사연이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황덕균은 2.2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상무는 문경 홈에서 KIA를 7-3으로 눌렀다. 2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한 이우성은 5회와 6회 연타석 아치를 쏘아올리며 3타점을 올렸다. 김헌곤과 정주현, 강구성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두산은 일본 소프트뱅크와 교류전에서 6-3으로 이겼다. 박건우가 8회말 1사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냈다. 강화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화성과 SK가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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