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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12안타' 집중력 앞선 두산, KIA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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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12안타' 집중력 앞선 두산, KIA에 완승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5.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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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kt와 접접 끝 6-5 신승, 삼성 역시 롯데에 1점 차 승리

[스포츠Q 강두원 기자] 두산이 타선의 집중력에서 KIA에 앞서며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이천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KIA와 똑같이 12안타를 떄렸지만 집중력을 앞세워 7-3으로 이겼다.

두산은 1회말 1,2루 상황에서 ‘두목곰’ 김동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이후 오재일의 안타를 더해 2점을 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산은 이후 2회말 1점, 3회말 1점, 5회말 2점을 추가하며 6-0으로 앞서 나갔다.

반면 KIA는 1회초와 2회초를 삼자범퇴로 물러난 뒤 3회초부터 5회초까지 3이닝 연속 주자를 누상에 내보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인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KIA는 6회초 황수현의 투런포와 7회초 김원섭의 적시타로 3점을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LG는 구리구장에서 kt와 물고 물리는 접전 끝에 6-5 신승을 거뒀다.

양팀은 7회까지 각각 2점씩 더 뽑아내며 4-4로 맞서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kt가 8회초 먼저 김민혁의 적시타로 균형을 깼지만 LG는 곧바로 이어진 8회말 1사 2,3루 기회에서 배병옥의 적시타와 황목치승의 2루수 앞 땅볼로 2점을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9회초 등판한 마무리 김선규가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삼성 역시 경산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5-4,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4-4로 맞선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이영욱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며 결승점을 올려 힘겨운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실책을 3개나 범하며 롯데에 4점을 헌납했으나 안규현-조현근-백정현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무실점 피칭을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NC는 상무를 상대로 2-1로 앞선 5회초 타자 일순하며 대거 5점을 뽑은 데 힘입어 10-7로 승리했다. NC는 10-2로 크게 앞선 8회말 상무에 안타 4개, 볼넷 2개를 내주며 5점을 뺏겼지만 더 이상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다.

경찰청은 벽제구장에서 2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 배영섭을 앞세워 화성에 7-3으로 이겼다. SK는 고양 원더스와 교류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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