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1981년생, 운동선수로는 황혼입니다. 아니, 은퇴를 한 이들도 부지기수죠.
그런데 스포츠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늘 최상위권에 자리하는 불혹의 스타가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타이거 우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쟁쟁한 이들을 제치고 여전한 인기를 누리는 걸까요?
머니머니 13번째 시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를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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