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그룹 유니스가 1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간스포츠가 선보이는 새로운 대중음악 시상식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17일에는 에스파의 원터와 배우 남지현이 사회를 맡으며, 나우어데이즈(NOWADAYS), 니쥬(NiziU), 데이식스(DAY6), 라이즈(RIIZE), 송가인, 에스파(aespa), 에이티즈(ATEEZ), NCT 위시(NCT WISH), 우기, 유니스(UNIS), 이찬원, JO1, 클라씨(CLASS:y), 트레저(TREASURE),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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