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웨이션브이의 텐, 양양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는 단 하나의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리그전 형식의 오디션으로 실제 스포츠 경기처럼 진행된다. 세 구단을 이끄는 감독들이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경쟁한다. 박재범이 MC로, 비투비 이창섭, 갓세븐 유겸, 프로듀서 엘 캐피탄, NCT·웨이션브이 텐과 양양이 감독으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22일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