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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독일 DFB포칼 2부팀에 충격패 4강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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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독일 DFB포칼 2부팀에 충격패 4강행 좌절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2.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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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장 포함 120분 활약...공격 포인트는 없어

[스포츠Q 강두원 기자] 손흥민(22)이 120분동안 활약하며 레버쿠젠을 컵대회 4강에 올려놓기 위해 분투했으나 2부리그팀에 충격패를 당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은 13일(한국시간) FC카이저슬라우테른(2부리그)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전 홈경기에서 연장 후반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지난 8일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 시즌 10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이날 연장 포함 120분을 풀타임 소화하며 상대 수비진을 빈 틈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2부리그 팀을 맞아 레버쿠젠의 사미 히피아 감독은 전방에 손흥민과 시드니 샘·에렌 데르디요크를 내세우며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다. 류승우(21)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부진한 경기력을 거듭하며 90분을 보낸 레버쿠젠은 연장전에 접어들어 체력이 저하돼 카이저슬라우테른에 번번이 공격기회를 내줬고 결국 연장 후반 9분 루벤 얀센에게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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