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 노민규 기자] 넥센 염경엽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넥센과 5차전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위기를 넘기기 위해 선수들을 마운드에 불러모아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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