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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탐방 예약제와 지리산 성삼재 버스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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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탐방 예약제와 지리산 성삼재 버스 운행 시작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1.04.26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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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5~6월 초여름 이후 여행에 도움이 될 새 소식들을 간추려 전한다.

# 곰배령 탐방 예약제

설악산 남부 곰배령 탐방이 지난 4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예약제로 시행된다.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하루 300명까지 입산할 수 있다.

해당 탐방로는 곰배골 입구에서 곰배령까지 3.7㎞ 구간이다. 원시 생태계가 비교적 양호하게 살아 있는 곳이다. 특히 5월,6월 초여름에는 맑은 계곡 물이 흐르고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며 날씨도 등산하기에 좋아 힐링 걷기 명소로 인기가 높다.

곰배령.[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곰배령.[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 성삼재 버스 운행

전남 구례구역과 지리산 성삼재를 잇는 구례군 농어촌버스가 지난 2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겨울 동안 운행을 중단했다가 재개했다.

새벽 3시 10분 구례구역에서 열차에서 내리면 인근 구례터미널에서 3시40분에 출발하는 농어촌버스를 타게 된다. 화엄사, 천은사 입구를 거쳐 성삼재 주차장에 이른다.

구례터미널에서 버스가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3시40분, 8시20분, 10시20분, 오후 2시20분과 4시20분이다. 성삼재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4시10분, 9시20분, 11시20분, 오후 3시20분, 5시30분이다.

5월 1일부터는 봄철 입산통제가 풀리므로 성삼재에서 노고단,반야봉을 지나 천왕봉에 이르는 지리산 종주 산행을 할 수 있다.

# 옥천 유채밭 갈아엎어

충북 옥천군이 요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은 금강 친수공원 유채밭을 갈아엎었다.

강변에 넓게 심은 유채꽃이 무척 아름답지만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확진자 증가 때문에 축제를 여는 대신 관광객 유입을 최소화하는 선택을 했다.

# 송도국제캠핑장 문 열어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내 송도국제캠핑장이 지난 20일 5년 만에 다시 개장했다.

민간업체가 운영하다 사용료 체납등으로 허가가 취소돼 방치됐던 것을 인천시설공단이 맡아 운영한다. 캠핑장 면적은 3만8천㎡. 캠핑데크, 오토캠핑장, 취사장, 발물놀이터,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갖췄다.

텐트 설치공간은 56면이고, 카라반은 동시에 6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예약은 감염병 확산 때문에 50%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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