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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큰맘할매순대국, 배달형 매장으로 '전국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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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큰맘할매순대국, 배달형 매장으로 '전국화' 나선다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7.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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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종합외식기업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최근 배달형 매장을 론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12일 "언택트 시대에 따른 배달 수요 폭증으로 올 4월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큰맘할매순대국 배달형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 배달형 전문 매장은 평균 10평 규모 초소형 매장으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 식사가 가능한 홀 없이 배달과 포장만 가능한 배달 서비스 전용 매장이지만 배달음식에 대한 고객 니즈가 급증함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큰맘할매순대국 배달형 전문 매장 점주는 “순댓국이 남녀노소 모두 사랑하는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 큰맘할매순대국이 업계 1위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여겨져 브랜드를 택했다”며 “합리적 비용으로 매장을 오픈할 수 있고 배달과 포장에만 집중하면 돼 운영하고 관리하기 효율적일 것이란 판단에 배달 전문 매장으로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사진=bhc 큰맘할매순대국 제공]
[사진=bhc 큰맘할매순대국 제공]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배달형 전문 매장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큰맘할매순대국 배달형 전문 매장이 생계형 점주들에게 새 희망이 되길 바라며 하반기에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매장 전국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bhc는 "큰맘할매순대국은 완제품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통해 조리 시간 단축, 맛 편차 최소화, 인력 절감 등을 확립한 국내 대표 순댓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통한다. 맛과 가성비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최적화된 체계를 구축해 순댓국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2019년 동종업계 최초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에 입점하고 2020년 배달의민족(배민)에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배달을 통한 가맹점 매출 증대에 주력해왔다"고 돌아봤다.

최근에는 배달 앱이 자체적으로 주문 중개와 배달을 함께 책임지는 ‘자체배달(OD, Own Delivery)’ 서비스를 추진해 배달 시간 및 상태 등 서비스 품질 관리가 가능해져 배달앱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거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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