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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bhc 아웃백 격려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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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bhc 아웃백 격려금 받았다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3.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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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bhc그룹이 운영하는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로부터 격려금을 받았다.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은 24일 인천 연수구 아웃백 송도점에서 아웃백으로부터 격려금 1000만 원과 아웃백 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는 우상혁을 비롯해 박현종 bhc그룹 회장과 경영진이 참석했다.

bhc 그룹은 "이번 격려금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해 메달보다 값진 희망을 준 우상혁에게 지난해 9월 bhc치킨이 격려금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라고 밝혔다. 

우상혁은 지난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뛰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제공]
24일 아웃백 송도점에서 열린 격려금 전달식에서 박현종 bhc그룹 회장(오른쪽)이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제공]

아웃백은 "비인기 종목인 높이뛰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앞으로 펼쳐지는 세계육상선수권,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상혁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hc그룹은 지난해 8월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지난 1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프로 골퍼 3명으로 구성된 아웃백 골프단을 창단하기도 했다.

박현종 bhc그룹 회장은 "올림픽 이후 우상혁의 선전을 늘 응원해 왔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하는 쾌거를 보여 또 한 번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당찬 도전을 보여준 우상혁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bhc그룹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빛낼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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