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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을 보니 "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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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을 보니 "어쩜"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5.06.14 0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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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안나 기자]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을 보니 "어쩜"

배우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가상 2세 합성 사진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를 합성해 공개해 세인의 이목을 잡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이보영 득녀로 과거 흥미를 돋웠던 가상 2세의 합성 사진도 인기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한편 지난 13일 지성 이보영 소속사에 따르면 이보영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 결혼 2년 차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맛봤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보영은 소속사인 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 주어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보영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득녀, 이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는 이보영이다. 아이 잘 키워 예능 ‘슈퍼맨[에 나오길" "이보영 득녀, 지성과 예쁜 사랑하더니 좋은 일만 생기는구나. 이보영,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이보영 득녀, 딸은 살림밑천이라고 하는데 이보영 씨, 열 아들 안 부러운 딸로 키우길" "이보영 득녀, 엄마 됐으니 더 깊고 넓은 연기를 보여주지 않을까? 이보영 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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