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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 사라진 손아섭, 이종운 감독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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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 사라진 손아섭, 이종운 감독 직접 확인한다
  • 김지법 기자
  • 승인 2015.07.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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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없으면 빠르면 10일 1군 등록할 것"

[잠실=스포츠Q 김지법 기자] 손아섭(27)이 오른 손목 통증에서 회복했다.

이종운 감독은 9일 잠실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통증이 사라진 손아섭이 오늘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선수 본인이 괜찮다고 하더라"며 "내일 사직으로 손아섭을 불러 직접 상태를 확인하겠다. 이상이 없을 경우 빠르면 바로 1군에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KIA와 경기에서 타격 중 손목에 통증을 느껴 1군에서 말소된 손아섭은 한 달 째 2군에서 머무르고 있다. 좀 더 빨리 1군에 올라올 수 있었지만 불편함을 느끼기를 반복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졌다. 이날 손아섭은 한화와 2군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 이종운 롯데 감독이 9일 LG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이 오른 손목 통증에서 회복했다. 직접 확인하고 1군 등록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스포츠Q DB]

롯데는 주요 타자들이 부상과 컨디션 난조에 시달려 여전히 37승 43패로 KBO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팀을 대표하는 손아섭의 부상 회복은 반등을 노리는 롯데에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강민호는 다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종운 감독은 "무릎은 괜찮은데 허벅지에 약간 통증이 있어 대타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민호 대신 안중열이 선발 포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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