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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하주석-'이영민 타격상' 송성문, 퓨처스 올스타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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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하주석-'이영민 타격상' 송성문, 퓨처스 올스타전 격돌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7.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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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서 개최, 전준우-유희관-채태인 등 스타의 산실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장차 KBO리그를 이끌어갈 선두주자들의 명단이 발표됐다.

KBO는 오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을 확정해 15일 발표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2군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경기로 2007년 춘천 의암구장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드림 올스타에는 2012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하주석을 비롯해 문승원, 정영일, 박세혁(이상 상무), 김범수, 박한길, 지성준, 윤승열(이상 한화), 구창모, 강민국, 유영준, 김준완(이상 고양), 홍정우, 김희석, 윤영수, 최민구(이상 삼성), 이인복, 구승민, 전병우, 김재유(이상 롯데), 김명찬, 노수광, 오준혁, 황대인(이상 KIA)이 선발됐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지난해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송성문을 비롯해 구자형, 김정인, 허정협(이상 화성), 이형범, 신재영, 강승호, 양성우(이상 경찰), 이준형, 김재성, 장준원, 서상우(이상 LG), 이윤학, 윤여운, 김영환, 송민섭(이상 케이티), 김정빈, 박규민, 임재현, 조용호(이상 SK), 서두원, 장승현, 류지혁, 김경호(이상 두산)가 출전한다.

드림 올스타(상무, 한화, 고양, 삼성, 롯데, KIA) 사령탑은 신협상무의 박치왕 감독이, 나눔 올스타(경찰, LG, 케이티, SK, 화성, 두산) 지휘봉은 경찰청의 유승안 감독이 잡는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입단 5년차 이하 선수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타자의 경우 올 시즌 40경기 이상 출장 기록이 있는 선수만 출전이 가능하다.

2007년에는 채태인(삼성)이 최우수선수상(MVP)을, 2009년에는 이명기(SK)가 우수타자상을, 2010년에는 김종호(NC)가 MVP를, 유희관이 우수투수상을 받았다. 전준우(경찰청)는 롯데 소속이던 2008년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MVP를, 2013년에는 KBO 올스타전에서 MVP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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